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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의 약용식물

휴양림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은 40여종으로 파악되었으며, 우리 식물의 자원화를 위하여 종자보존에 노력하여야 하며, 중요 약용식물을 살펴보면...

구절초(선모초, 仙母草)

  • 구절초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9~10월에 일반 산에서 볼 수 있는 연보라색, 흰색의 들국화로 높이는 50cm 내외입니다. 늦가을에 꽃이삭과 잎줄기 뿌리까지 모두 캐어 바람이 지나는 곳에서 햇빛에 말려서 약재로 사용합니다.선모초는 자궁의 수축력과 긴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부인병을 예방 치료 하는데 사용하며, 고혈압을 떨어뜨리고, 위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둥굴레(위유)

  • 둥굴레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5~6월에 꽃이 피고 길이 15~20㎝로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린다. 뿌리는 점질(粘質)이고 옆으로 뻗는 식물 입니다. 어린 싹과 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뿌리, 줄기는 데쳐서 물로 씻어 내어 삶아 먹거나 전분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옛날부터 인삼대용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허약체질 개선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유란 이름은 음위증을 회생해서 더부룩하게 한다는 의미로 강정작용을 한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둥굴레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여 몸에 윤기를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꿀풀(하고초, 夏枯草)

  • 꿀풀
  • 전국 각지의 산과 들, 양지 바른 초원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0~30cm이며 전체에 흰털이 있으며, 원줄기는 네모집니다. 꽃이 지고 나면 이삭도 곧 말라죽는데, 여름철에 말라죽기 때문에 하고초라 부릅니다. 꽃이 시들 무렵인 8월초에 전초를 채취해서 말린 후 약으로 사용합니다. 간의 열을 떨어뜨리고, 소염 및 살균작용이 있어 세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큽니다.

익모초(충위자, 蟲胃子)

  • 익모초
  • 전국 각지의 집 부근 빈터나 임도 주변, 하천 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꿀풀 과의 두해살이풀입니다. 높이는 2m 안팎이고 줄기는 둔하게 네모지며, 7~ 8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줄기와 가지의 마디에 층층으로 달립니다. 여성에게 좋은 풀이라 하여 익모초(益母草)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단오에, 본초강목에서는 유월 유일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액을 순환시키며, 어혈을 풀고, 자궁의 수축력과 긴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부인병을 다스리는데 필수적으로 쓰이는 약재 입니다. 익모초는 더위지기라고도 하는데, 이는 더위먹는 것을 예방하거나 회복하게 하는 효능도 있기 때문입니다.

용담(초용담, 草龍膽)

  • 용담
  • 전국 산야와 초원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0~80cm이고 줄기에 4개의 가는 줄이 있으며, 8~9월에 보라색 꽃이 피고, 꽃부리는 종모 양이며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집니다. 용담은 2월, 8월, 11월, 12월에 마치 국수다발 같이 많은 뿌리와 뿌리줄기를 채취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햇볕에서 말려 약으로 씁니다. 맛은 매우 쓰지만, 혈액을 순환시키고 어혈을 풀어주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하므로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식욕도 증진시키는 약재로도 쓰입니다.

참나리(백합, 百合)

  • 참나리
  • 전국의 산과 들에 자생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농촌의 집 주변에 많이 심고 가꿉니다. 높이 1~2m이며, 잎은 어긋나게 촘촘히 달리며, 5 ~ 18cm 너비 0.5~1.5cm이며 피침형이고 줄기와 잎 사이에 짙은 갈색의 주아(珠芽 ; 겨드랑이눈이 변태된 곁눈의 하나로, 양분을 저장하는 식물의 모체에서 떨어져 나온 다육질인데 암수 구별이 없는 새 개체가 된다)가 달립니다. 참나리는 100개의 비늘줄기가 합하여 알뿌리를 형성해 생장하므로 백합(百合)이라고 합니다. 비늘줄기 즉 알뿌리를 봄에서 가을에 걸쳐 캐내어, 물로 씻은 다음 그늘에 말리거나 쪄서 햇볕에 말린 후 약으로 씁니다. 신경쇠약, 불면증, 가래 기침을 멎게 하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원추리(훤초, 萱草)

  • 원추리
  • 산과 들에 흔히 자생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m 안팎이며, 땅속의 뿌리가 방추형으로 굵어지는 덩이뿌리가 있습니다. 잎은 길이 60~90cm, 너비 1.2~2.5cm이며, 7~8월에 붉은 빛이 도는 노란색의 꽃이 핍니다. 약으로 쓸 때는 훤초라고 하는데, 훤(萱)은 잊을 훤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 한자는 근심을 잊는다는 의미입니다. 5월에 꽃을 따고 8월에 뿌리를 캡니다. 뿌리는 끈 모양이고 끝에 길고 둥근 모양의 콩알만한 크기의 살진 노란 덩이구슬이 여러 개씩 매달려 있습니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비뇨기 결석이 있을 때 등, 이뇨작용에 아주 좋으며, 피를 맑게 하고 해독 작용을 도와줍니다.

등칡(통초, 通草)

  • 등칡
  • 높이 8~10m 의 덩굴성 목본으로 잎은 어긋나게 붙고 심장 모양으로 열매는 원주형입니다. 줄기를 통탈목이라 하며 여름철에 줄기를 거두어 잎과 겉껍질을 다듬고 맞춤한 크기로 잘라 햇볕에 말려 사용합니다. 등칡줄기 달임약은 콩팥병으로 인한 부기, 심장성 부종, 각기, 방광염,요도염에 사용합니다.

황벽나무(황백피, 黃柏皮)

  • 황벽나무
  • 각 지역의 산지에 자라는 양수성 낙엽교목으로 높이 10m에 달하며, 콜크가 발달하여 수피가 깊게 갈라져 있고 수피를 벗겨내면 내피의 색깔이 황색입니다. 잎은 대생하며 기수우상복엽으로 소엽은 5~13개이며, 길이 5~10cm로 난형입니다. 수피를 황백피라고 하며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여름철에 햇볕에 2~3일 말리면 겉껍질(콜크)이 잘 벗겨집니다. 건조시킨 내피를 고미(쓴맛)건 위약, 살균제로 소화가 안 될 때에 쓰며, 배가 아플 때와 염증, 이질, 세균성 장염을 다스리는 약재에 사용합니다. 또한 간염에 쓰면 황달을 없애고 병을 호전시키며 오줌을 잘 누게 하는 효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