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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봉자연휴양림 이용후기
작성자 장순원 조회 289 등록일 2018-08-16 (18:37)
첨부 Screenshot_20180816-111455_Gallery.jpgScreenshot_20180816-111455_Gallery.jpg(401KB)   1534386772818.jpg1534386772818.jpg(151KB)  
금봉자연휴양림을 알게 된건 2016년 즈음 여름이다.
쌍둥이 애들을 데리고 마땅히 쉴 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금봉자연휴양림내에 수영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운 좋게 2박 예약을 할 수 있었고, 2016년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낼수 있었다. 그 뒤로 1년에 4-5박 정도는 금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것 같다.
금봉자연휴양림은 의성에 위치해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부산과는 약 2시간 30분 거리라 결코 가까운 곳은 아니다. 그럼에도 의성 조문국 박물관, 고운사, 빙계계곡, 안동, 영천, 군위 등 주위 관광지와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금봉자연휴양림은 산림이 울창하고 공기가 좋으며 내부 시설도 깨끗하여(사실 정수기를 갖춘 휴양림은 본적이 없는 것 같음) 마음에 든다. 사실 의성과 금봉자연휴양림은 때묻지 않은 그런 도시와 휴양림 같이 느껴진다.
이번 2018년 여름 휴가도 운좋게 금봉자연휴양림에 2박이 예약되어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좋아하고, 엄마 아빠도 아이들 수영장 노는걸 구경하면서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우리 가족이 머문 7월 29일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우리 딸래미가 오카리나를 연주하여 쌀 1봉지, 멀리서 왔다고 또 쌀 1봉지 행운도 받았다.
꼭 담에 또 오고 싶은 자연휴양림이다.
다만, 객실마다 젖은 수건과 수영복 말릴 수 있는 건조대 하나 있음 좋겠고, 자생식물원이 개원했다고 하는데 어디로 해서 가야하는지 내부 지도가 정비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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