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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양림 다녀 온 후기
작성자 박은진 조회 198 등록일 2018-08-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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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8월 17~ 18일에 금봉자연휴양림에 다녀갔습니다.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했어요^^ 저희 친정 엄마께서 의성 송내동에서 혼자 살고 계세요 그래서 이번에는 근처에 자연 휴양림이 있으면 함께 모시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에 쳐보니까 금봉자연휴양림이 의성에 있는거예요 전 너무 기뻐서 당장 예약을 했어요

저희 가족은 (남편, 딸 2명) 동탄에 살아요 휴양림까지 3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금요일이라 다행히 길이 막히지 않았어요 나무가 빽빽한 산과 저수지가 있는 경치 좋은 길을 따라 들어가니 휴양림이 있었어요 저희 숙소는 산림휴양관 2층 소나무방이었어요 방에 들어서자 마자 엄마는 아주 좋다고 하면서 둘러 보셨어요 벽에 나무를 붙여서 전체가 나무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옛날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창문을 열자 산이 눈 앞에 와 닿아있는 것 같은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고 경치가 좋았어요 물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는데 정수기가 있어서 우와~ 다음부터는 물 안싸와도 될 것 같아요
1층 주차장 쪽에 바베큐장이 있었어요 그 날 대 가족이 쓰고 있어서 저희는 그냥 방에서 밥이랑 해물탕을 먹었어요 밖에 날씨가 선선하면서 좀 춥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한창 폭염이었다가 그날은 좀 시원했는데 금봉자연휴양림은 산속이라서 그런지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에어컨은 사용하지도 않았어요 산 바람이 시원해서 엄마가 무척 좋아하셨어요

저녁에 남편과 아이들이 산책을 잠깐 다녀오고 티비 보고 이야기 나누다가 잠을 잤어요
시원해서 정말 잠이 솔솔 잘 왔어요 무엇보다 친정엄마가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침에 김치볶음밥을 해 먹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러 갔어요 물놀이장 주변으로 평상도 있고 안전 요원도 있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해서 물놀이를 조금 밖에 못했지만 다음에 좀 더 더울때 오면 정말 잘 놀 것 같아요 남자 아이들 4명 정도 놀고 있었는데 조금 추울텐더도 정말 신나게 놀더라구요 물놀이장도 산 속에 있으니까 운치가 있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고 색다른 분위기 였어요

숙소에 와서 옥수수도 삶아 먹고 여유롭게 있다가 12시 즈음 나왔어요

문의 할 일이 있어서 관리실에 전화를 드렸는데 친절히 알려 주셨어요

이번 여행을 다녀 오면서 먼저 저희 친정엄마가 좋아하셔서 좋았습니다. 시골에 사셔도 자연 휴양림에 가족들과 지내다 가니 무척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자연휴양림에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조용하고 산이 이렇게 가까이 빼곡하게 있는곳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이제 엄마집에 올 때 가금씩 휴양림에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휴양림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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